[챗GPT로 코딩 공부] 오류가 발생했을 때 GPT를 활용하는 방법

내일배움캠프 수료생들은 챗GPT를 어떻게 개발 공부에 활용할까요?
Jul 09, 2024
[챗GPT로 코딩 공부] 오류가 발생했을 때 GPT를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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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 공부에 있어서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이죠. 내일배움캠프의 수강생들도 혼자 공부할 때에는 챗GPT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내일배움캠프 수료생들의 챗GPT 경험담을 보고, 여러분의 개발 공부에 적용해봅시다.

오류가 발생했을 때 GPT를 활용하는 법

오류가 발생할 때가 아마 GPT를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초보자의 경우 에러가 발생하면 GPT를 안다는 전제 하에 이것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한데(일단 난 그랬다.)
하지만 반대로 이 부분이 GPT가 가장 도움이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NullReferenceException 오류의 경우 질문자가 유니티 엔진에서 어떠한 부분을 할당하지 않았는지, 어떤 컴포넌트가 문제인지, 객체 자체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GPT는 전부 파악할 수 없다. 대략적인 문제 체크리스트는 만들어 주지만 결국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기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완전히 처음 보는 이상한 오류, 스택 오버플로우, 에러가 없어도 의도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등등.. 참 많기도 하다. 에러의 경우 정말 다양하고, 모든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GPT에게 프로젝트의 아주 작은 부분 하나까지 다 학습 시키고 나서야 올바른 대답을 얻을까 말까 인데, 내 생각엔 그럴 시간에 스스로 원인을 파악하거나, 팀원과 토론하여 보는 것이 더 빠르다.
결론은, 올릴 질문이 없다. GPT에게 문제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질문하려면 코드에 대해 상당히 잘 알아야 하고, 적어도 초보적인 실수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질문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주어야 한다. 당시의 나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몰랐기 때문에, 예시로 들만한 질문이 없다.
위에서 언급 했지만, 질문 자체가 크게 의미 없어 답변 또한 넣지 않았다. 초보자가 무작정 GPT에 질문하는 행위는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한다. 수강생들은 에러에 대한 부분에 한해서 토론이나 구글링 후에도 해결하지 못하였다면, 튜터님을 찾아가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다시 물어본다면?

오류 메시지나 작동하지 않는 코드를 덜렁 던져주는 게 아니라, 오류에 대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거나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디버깅 방법이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질문을 할 것 같다. (여기서 말하는 디버깅 방법은 브레이크 포인트를 찍어서 코드 진행에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는 것, 실제로 튜터님이 알려주기 전까진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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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 우민규 내일배움캠프 수료생 편집 | 김진원 팀스파르타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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