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포트폴리오 | 식비와 테마에 맞춰 요리하는 식비 관리 서비스
내일배움캠프 UX/UI 디자이너 수료생 최종 프로젝트 '요습일'을 소개합니다.
Apr 22, 2024
소개
식비 지출 관리는 요리하는 습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주 단위 예산과 취향에 맞춰 요리를 해 먹는 챌린지를 참가해요. 챌린지를 완료한 만큼 줄어드는 식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예산과 취향에 맞춰 챌린지를 선택합니다. 챌린지 참여를 위한 재료 준비는 키트를 통해 주문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원하는 예산과 취향에 맞춘 챌린지를 선택합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정해진 식단과 끼니 당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재료 준비가 어렵다면 서비스 내에서 준비된 키트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증 할 땐 함께 챌린지를 하는 멤버들에게 쪽지를 남깁니다.
- 미션을 인증할 때 마다 멤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쪽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 남긴 쪽지는 아직 인증하지 않은 멤버들에게 푸시 알림으로 전송됩니다.
- 쪽지 리스트에서 남긴 쪽지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댓글과 리액션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식비에 사용한 금액을 확인합니다.
- 1인 가구 평균 식비와 내 식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각 끼니 객단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누적 된 챌린지의 유형별로 자신의 식습관 타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획과정
문제정의
1)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데, 얼마나 절약되는지 몰라서(정보가 없어서) 실천하기 어렵다.
2) 많은 사람들은 식비를 줄이기 위해 직접 요리를 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요리를 통해 돈이 얼마나 절약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며, 요리 과정이 번거롭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가설
“일상적인 요리를 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면 사람들은 식비를 줄이고 자신만의 요리 습관을 형성할 것이다.”
데스크 리서치
배경
유저 리서치
유저그룹: 자취하는 대학생 대상 식비 절약 경험 설문 조사 (57명)
주요 내용
인사이트
식비를 아끼기 위한 행동으로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을 가장 많이 선택, 그러나 그 행동이 얼마나 절약 되고 있는지에 대한 인지가 매우 낮음
사전 설문 조사 기반 심층 유저 인터뷰 (5명)
주요 내용
인사이트
- 요리 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 어떤 재료를 얼만큼 사야 하는지 인지하기 힘들어 함
- 한꺼번에 장을 보고 지출을 한 다음 여러 번에 나누어 요리를 하기 때문에 한끼에 얼마나 드는지 가늠하지 못하고 있음
- 4-5000원 대의 저렴한 간편식으로 이탈하는 이유 중 하나 : 간편식은 1끼당 지출 비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만, 요리를 해서 먹는 경우는 파악이 어려움
- 혼자 요리를 할 때 주변 상황에 의지와 동기가 많이 흔들려 외식으로 이탈
-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당장의 저렴한 외식을 선호하나, 끝에는 한달 동안 쌓인 식비 지출 내역을 보고 직접 요리로 귀결됨
솔루션 도출
솔루션1.
솔루션 2.
솔루션 3.
구조
정보 구조도
와이어프레임
디자인 상세
서비스 컨셉
컴포넌트
팀원 구성
이름 | 직위 | 블로그 주소 |
허세민 | 팀장 | |
채한샘 | 부팀장 | |
박유나 | 팀원 | |
윤나영 | 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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