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웹 사이트 구축이 중요해짐에 따라 반응형 웹, 인터랙션 기법 등의 사용된 웹사이트가 흔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웹사이트 구축의 중심에 바로 프론트엔드 직무가 있죠.
프론트엔드 직무에 의한 웹사이트 구축이 중요해짐에 따라 프론트엔드 직무에 대한 취준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란 무엇인지부터 하는 일, 취업 동향과 백엔드 개발자와는 어떤 점이 같고 다른 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목차
- 프론트엔드 (Frontend)
- 프론트엔드 종류
- 프론트엔드 백엔드 차이
-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을 위한 공부 순서
- 부트캠프를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할까?
1. 프론트엔드 (Frontend)
1) 프론트엔드 정의
프론트엔드란,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개발하는 작업을 일컫습니다.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뜨는 이미지, 아이콘, 버튼 등을 개발하는 것이죠. 웹 사이트의 껍데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프론트엔드의 주요 목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하는 것인데요. 디자인을 실제 작동하는 웹페이지로 변환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하는 동적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브라우저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반응형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도 프론트엔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2) 프론트엔드 언어
프론트엔드 언어는 대표적으로 HTML, CSS, JavaScript가 있습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세 언어를 적절히 배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제를 통해 알아볼까요?
위 코드는 색상 변경이라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페이지의 배경 색상을 변경해 주는 코드입니다. 코드를 이미지로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 HTML HTML은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고, 콘텐츠를 배치하는 마크업 언어인데요. 이 예시에서는 HTML을 통해 '배경 색상 변경 예제', '색상 변경' 등 페이지 제목, 버튼, 텍스트 등을 구현했습니다. HTML은 웹페이지의 뼈대를 만드는 언어로, 마치 집의 기초와 벽을 세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 CSS CSS는 HTML 요소의 시각적 스타일을 설정하는 언어입니다. 이 예제에서는 페이지의 글꼴과 레이아웃 등의 기본 스타일과 버튼의 모양이나 색을 구현했죠. CSS는 웹페이지를 꾸미는 역할을 하며, 마치 집의 내부 인테리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JavaScript JavaScript는 웹페이지에 동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 처리, 애니메이션 등을 구현할 수 있어요. 이 예제에서는 버튼 클릭 시 페이지의 배경 색상을 랜덤으로 변경하는 기능을 구현했는데요. JavaScript는 웹페이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언어로, 정적인 웹페이지를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동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환시킵니다.
3)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는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프레임워크는 전체적인 애플리케이션 구조와 흐름을 미리 정해둔 큰 틀입니다.
개발자는 그 틀에 따라 안에 코드를 작성하게 되죠. 라이브러리는 마치 요리도구처럼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개발자가 필요할 때 호출해서 사용하는 코드의 모음입니다.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개발자는 직접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도, 필요한 부분만 채워 넣어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 React React는 Facebook에서 만든 라이브러리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라이브러리입니다. 점유율이 40%에 달하는데요. 리액트는 컴포넌트라고 불리는 작은 조각들로 웹 페이지를 나누어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각각의 컴포넌트는 버튼, 텍스트 상자, 메뉴 같은 웹 요소를 나타내는데요.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같은 기능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만들 필요 없이 한 번 만들어 여러 곳에서 쓸 수 있어 개발 시간이 단축됩니다.
- Angular Angular는 Google에서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JavaScript에 추가적인 기능을 더한 TypeScript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액트와 마찬가지로 컴포넌트를 사용하며,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무거운 만큼, 대규모 개발에 적합합니다.
- Vue.js Vue.js는 셋 중 가장 가벼운 프레임워크로 학습할 내용이 리액트와 앵귤러에 비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Vu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매우 유연합니다.
2. 프론트엔드 종류
1) 웹 프론트엔드
웹 프론트엔드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영역입니다. HTML, CSS, JavaScript 등의 언어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 디자인, 동적 기능을 구현합니다. 반응형 웹 디자인, 웹 접근성, 크로스 브라우징 등의 기술로 UX/UI를 고려한 웹을 제작합니다.
PC 환경에서의 웹 페이지, 모바일 웹 페이지 모두에서 잘 작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웹 프론트엔드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영역입니다.
2) 앱 프론트엔드
앱 프론트엔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영역입니다. iOS 앱의 경우 Swift 언어와 Xcode 개발 도구를 활용하며, 안드로이드 앱은 Kotlin 언어와 Android Studio를 사용합니다. 앱 프론트엔드에서는 모바일 사용자 경험 및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 센서 등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고려한 기능 구현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iOS와 OS를 포함한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 프레임워크의 사용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앱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실질적인 상호작용을 담당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실제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 웹 디자인 구현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와 직접 맞닿는 웹사이트의 표면을 만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의 주요 업무는 웹 디자인의 구현인 거죠. 앞서 설명한 HTML,CSS, JavaScript를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개발합니다.
- 반응형 웹 구현 사용자는 스마트폰, 데스크톱,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데요.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서 각 디바이스에 맞는 웹사이트를 구현합니다. 예를 들어, PC환경에서는 나란히 보였던 이미지 두 장을 스마트폰에서는 일렬로 보이게 하는 것이죠. 또,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크로스 브라우저 호환성도 점검하게 됩니다.
- 동적 기능 구현 JavaScript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에 다양한 동적 기능을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클릭하거나 스크롤할 때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 서버와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AJAX 기능 등을 구현합니다.
- 웹 성능 최적화 웹 성능 최적화 웹사이트가 빠르게 로딩되고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최적화 작업을 합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미지 최적화, 코드 압축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사용이 많아질수록 웹사이트의 로딩 속도는 느려지는데요. 이때에 이미지 파일 크기를 줄이고 사용자가 스크롤할 때만 이미지를 로드하는 레이지 로딩 기술을 적용하게 됩니다.
- UI/UX 개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개선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이 특정 버튼을 찾기 어려워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면 해당 버튼을 더 눈에 띄게 디자인하고 위치를 재조정하는 작업을 해요.
4. 프론트엔드 백엔드 차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웹 개발의 두 가지 주요한 영역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구현한다면, 백엔드 개발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담당합니다.
우선 백엔드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엔드(Backend)란,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웹 또는 앱의 뒷면을 개발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사용자의 데이터 처리, 정보 저장, 검색 결과 불러오기 등 다양한 일을 처리하는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일을 해요.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관리하거나 서버를 운영하는 일을 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서버, 데이터베이스, API를 다루는데요. 서버를 구축하여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을 반환하는 일, 고객이나 상품 데이터 등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일, Java, Python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서버 로직을 구현하는 일 등이 있습니다. 또, 프론트엔드가 API를 통해 요청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제품을 결제하는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가 결제 페이지에서 입력해야 하는 폼을 구현합니다. 입력된 결제 정보를 프로토콜을 통해 백엔드에 전송하도록 개발하죠. 백엔드 개발자는 결제가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처리 과정과 주문 정보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과정을 구현합니다.
백엔드 개발자 언어 스택, 연봉 등 2025년 최근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5.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을 위한 공부 순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효과적인 공부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기초 언어 공부
HTML, CSS와 JavaScript의 기초를 학습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언어의 기초 문법과 웹페이지의 구조를 익히게 됩니다.
2) 프레임워크 선택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는 대표적으로 리액트, 앵귤러, 뷰가 있는데요. 각 장단점을 고려하여 프레임워크를 선택합니다.
3) 기본 개념
선택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프론트엔드 학습을 시작합니다. 아키텍처, 컴포넌트 등을 이해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4) 응용·심화
기본기를 바탕으로 심화 개념을 공부합니다. 비동기 프로그래밍, 서버 상태관리, 반응형 웹 등을 학습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더 높은 코드 품질을 위한 자바스크립트의 확장 언어 타입스크립트를 배웁니다.
5) 프로젝트
학습한 내용을 활용하여 웹페이지를 제작해 보는 프로젝트를 경험해 봅니다. 이 과정에서 버그 수정, 코드 개선 등의 공부를 추가적으로 하게 됩니다.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잘 드러나야 하는 것은 실무적 역량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역량을 내보일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공부방식은 크게 코딩 학원이나 부트캠프, 독학 정도로 공부 방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코딩 학원은 정기적인 수업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 트렌드를 더디게 반영하여 최신 기술을 배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독학은 학습 일정과 속도를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자율성이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서적, 개발자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공부 방법을 스스로 체득해야 합니다.
6.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할까?
이렇게 공부 방법을 보아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접근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당연한 일입니다. 개발을 제대로 시작하는 건 막막하게 느껴지는 일이니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개발 공부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트캠프’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비전공자에게 단기간에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부트캠프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심화 과정을 확실히 이해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내일배움캠프는 위에서 언급한 개발자 공부 방법을 제대로 적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부트캠프입니다. 코딩을 잘 알지 못하는 비전공자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단순 시스템을 넘어 부트캠프 중 취업률 1위라는 영예의 타이틀까지 안고 있죠. 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하면 좋을지를 내일배움캠프 백엔드 코스를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를 잘 살펴보고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선택할 때도 참고해 보세요.
1) 협업 역량을 키워줄 팀 프로젝트가 있는지
양질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이 준비된 개발자임을 보여주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무기입니다. 수강생들의 실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일배움캠프에서는 최소 4회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최종 프로젝트는 실무에서 벌어지는 개발 과정이 모두 재현되어 있는데요. 기획, 개발, 배포, 배포 후 개선 사이클을 완벽하게 한 바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튜터의 지속되는 피드백은 보다 세심한 개발자가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만든 팀프로젝트는 취업 시 유리한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킵니다.
2) 수강생 밀착 관리해주고 언제든 도움받을 수 있는지
4.3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는 내일배움캠프의 꼼꼼하고 치밀한 케어 시스템에서 나오는데요. 하루의 교육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 100% 상주합니다. 언제든지 질문하고, 부탁하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과제 질문부터 강의 보충 설명, 프로젝트 에러 해결까지 튜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올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가기 위해 주 4회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한 명의 튜터가 담당하는 수강생 수는 평균 7명입니다. 소수의 인원을 더욱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또한, 전문 강사가 아닌 현직에 종사하는 개발자분들이 튜터로 함께합니다. 대기업부터 유니콘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는 현직 프론트엔드 시니어 개발자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백엔드 수료 기수 기준 (24.05), 5점 만점
3) 취업할 때까지 지원을 해주는 지
교육이 끝났다고 해서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내일배움캠프는 최종 목표를 수강생의 합격에 두고 있습니다. 현업 개발자의 1:1 코칭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때까지 함께 달립니다. 이어지는 기술 면접에 대비하여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IT 기업 현직자들이 수강생들을 멘토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과정이 끝난 후에도 '수강생이 만족하는' 기업에 취업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 코칭 전 취업률 29%에서 코칭 후 71%로 약 2.4배 상승했을 만큼 효과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본격적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내일배움캠프에서 2025년을 맞이하여 진로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1:1 무료 맞춤 상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전공 분야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나 특별히 원하는 분야가 없더라도 개인의 성향과 배경에 맞춰 어떤 직무가 가장 적합할지 전문적인 조언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IT 취업에 한계란 없다, 내일배움캠프에서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비전공자, 늦은 나이, 경험 부족···, 도전을 머뭇거리게 하는 단어들은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은 이 단어들의 무게에 짓눌려 결국 시작조차 못 하고 포기하죠.
내일배움캠프는 IT 취업에서 여러분의 발목을 잡는 단어는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배움캠프에서 탄생한 수천 명의 IT 취업생으로 증명했죠.
내일배움캠프가 여러분의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 고도화된 커리큘럼, 그리고 매니저와 튜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특별 1:1 진로 상담 이벤트: 내게 맞는 IT 직무 찾기
1:1 상담으로 내게 맞는 일이 어떤 것인지 찾아 보세요. 지금 당장 아는 것, 준비된 것이 없더라도 내가 어떤 일과 잘 맞을지 짚어드립니다.
상담을 받는 분들께 최신 이력서 작성 가이드와 더불어 내일배움캠프 등록 시 인턴십 기회를 보장합니다.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진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Share article
Subscribe to our newsl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