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알아보기 : 언리얼 언어, 언리얼 게임, 언리얼 개발자 취업까지

3D 그래픽 개발의 필수, 언리얼 개발자의 세계
Apr 01, 2025
언리얼 엔진 알아보기 : 언리얼 언어, 언리얼 게임, 언리얼 개발자 취업까지
 
요즘 광고하는 게임 화면을 보면,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는 화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한 눈에 봐도 3D 그래픽임을 알면서도, 그 생생함과 자연스러움에 놀라울 정도죠.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모습, 물방울이 표면에서 흘러내리는 섬세한 움직임까지. 이것들은 모두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3D 그래픽 개발의 절대 강자, 언리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1. 언리얼(Unreal) 엔진
  1. 언리얼 C++
  1. 언리얼 게임
  1. 언리얼 개발자 취업
 
 

 

언리얼(Unreal)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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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은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실시간 3D 창작 엔진으로, PC,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3D 그래픽 제작에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으로 게임 분야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현재는 영화의 CG와 애니메이션 제작, 건축,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에서는 1998년 언리얼 엔진 1과 함께 그를 이용한 FPS 게임 언리얼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3D 엔진 필드에서 뜨겁게 떠올랐고, 언리얼 엔진 2가 나오며 더 넓은 게임 장르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그래픽이 눈에 띄게 개선된 언리얼 3의 출시로 게임 시장에서 완전한 절대자 3D 엔진으로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출시 초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입문 허들이 높았지만 점차 멤버십 도입, 라이선스제 도입 등으로 희미해졌으며 2015년 언리얼 엔진 4가 무료화되어 더욱 범용성이 좋아졌습니다. 언리얼을 사용해 만든 게임으로 100만 달러(한화 12억원)를 벌어들이기 전까지는 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죠. 현재까지도 3D 개발의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5.4

2022년 4월 언리얼 5.0이 출시되었고, 2025년 3월 언리얼 엔진 5.5.4가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 5.5에서 나나이트가 스켈레탈 애니메이션(Skeletal Animation)까지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스켈레탈 애니메이션은 캐릭터나 동물의 뼈대와 관절을 기반으로 움직임을 표현하는 기술로, 게임 캐릭터의 생동감을 불어넣는 데 필수적입니다. 기존에는 고품질의 스켈레탈 메시를 렌더링하는 데 상당한 리소스가 필요했지만, 나나이트의 도입으로 디테일 작업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전에는 고사양 PC에서도 버거웠던 섬세한 캐릭터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을 언리얼 엔진 5.5와 나나이트를 통해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모델의 실시간 렌더링 부담을 덜고, 아티스트는 더욱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게임의 비주얼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리얼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면, 언리얼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 보세요.
 
 
 

언리얼 언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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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은 C++ 언어를 사용하여 개발합니다. C++은 현재 디지털 프로덕트 개발 등에서는 아주 자주 쓰이지는 않는 언어이기에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C++은 역사와 전통 깊은 언어로, C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C언어와 모든 것이 비슷한 것은 아니지만요. 1979년 비야네 스트로스트룹(Bjarne Stroustrup)이 C언어에 클래스(class)의 개념을 붙여 C with Classes 언어를 만들었고, 이를 전신으로 하여 C++ 언어가 발전해 왔습니다. 프로그램의 성능 자체가 중요한 금융 시스템 개발이나 운영 체제, 또는 포토샵 등과 같은 상용 프로그램들이 C++로 만들어졌습니다. C++이 핵심 언어인 동시에, 언리얼은 몇 가지 독보적인 표준 기준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언리얼 엔진만의 코딩 기준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언리얼의 제작사 에픽 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학습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언리얼 개발자들에게 공식 문서를 전달하는 동시에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다면 한 번 둘러보세요.
 
 
 

언리얼 게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게임에 관심이 없었을지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거대 게임들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꼭 PC만이 아니라 모바일이나 콘솔 기반의 개발도 언리얼로 가능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 있기도 하죠. 언리얼로 만들어진 게임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블레이드 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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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MMORPG
  • 제작사 : 엔씨소프트
  • 배급사 : 엔씨소프트
  • 발매 연도 : 2012년
  • 사용 엔진 : 언리얼 엔진 4.25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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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MMO 슈팅 게임
  • 제작사 : 펍지 스튜디오
  • 배급사 : 크래프톤
  • 발매 연도 : 2017년
  • 사용 엔진 : 언리얼 엔진 4.27 (커스텀 버전) → 언리얼 엔진 5 전환 예정
  • 플랫폼 : PS4, XB1, Windows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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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MMORPG
  • 제작사 : 스마일게이트 RPG
  • 배급사 : 스마일게이트 RPG
  • 발매 연도 : 2018년
  • 사용 엔진 : 언리얼 엔진 4, 언리얼 엔진 5 (모바일)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GeForce NOW

피크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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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AI RTS 액션
  • 제작사 : 닌텐도
  • 배급사 : 닌텐도
  • 발매 연도 : 2023년
  • 사용 엔진 : 언리얼 엔진 4
  • 플랫폼 : Nintendo Switch

포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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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3인칭 슈팅 TPS
  • 제작사 : 에픽게임즈
  • 배급사 : 에픽게임즈
  • 발매 연도 : 2017년
  • 사용 엔진 : 챕터5 시즌3 기준 언리얼 엔진 5.5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PlayStation 4 등 다수
 
 
 

언리얼 개발자 취업

현실감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언리얼 개발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그 전에 먼저 언리얼 개발자 취업 시장이 충분한 성장 환경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 총 매출액
대한민국 게임 산업 총 매출액
언리얼은 게임 산업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글로벌 게임 산업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데요. VR과 AR 시장의 등장 이후 게임이 점점 더 고도화되고 새로운 플랫폼을 향한 지속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에 언리얼의 사용도 역시 극대화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를 증명하듯 언리얼 개발자를 뽑는 구인 공고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게임 산업의 성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언리얼이 계속해서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업계인 이유는 무엇보다 언리얼이 다방면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기본으로 하여 3D 그래픽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쓰일 수 있는데요. VR/AR, 애니메이션, 인테리어, 건축, 조경, 군사 시뮬레이션 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언리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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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언리얼 페스트 시애틀 2024'에서 언리얼 엔진 5용 온디바이스 플러그인을 발표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메타휴먼 캐릭터를 더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게 해주며, 엔비디아의 생성형 AI 기술인 ACE와 결합하여 더욱 생동감 있는 디지털 휴먼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적 발전으로 언리얼 엔진의 활용 영역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언리얼 엔진 4 출시와 함께 사실상 전면 무료화 정책(언리얼 사용 게임 수익 100만 달러 이하의 경우 전면 무료)을 펼치며 각국의 소규모 인디 게임 개발 스튜디오들의 활용성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언리얼 엔진 4부터는 한국 개발사와의 협업으로 공식 한국어 패치가 되어 한국에서의 효율성도 확보되었습니다. 언리얼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언리얼 엔진에 대한 공부와 함께 게임 개발자로서 가져야 하는 역량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개발 자체에 대한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개발해 본 적이 있는지, 몇 번이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어떻게 돌파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술적인 역량을 잘 발휘한 프로젝트, 실제 게임을 출시했는지 여부 그리고, 협업 능력까지도 포트폴리오에 잘 드러나야 유리해요.
 
 

언리얼 게임 개발 부트캠프, 언리얼 인턴을 할 수 있는 이유

이러한 게임 개발자 취업 시장 트렌드에 맞추어내일배움캠프 언리얼 부트캠프는 프로젝트 기반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1주차
1주차
2~4주차
2~4주차
5~8주차
5~8주차
9~11주차
9~11주차
12~16주
12~16주
17~19주
17~19주
20~27주차
20~27주차
수료 시 프로젝트를 최소 3회 이상 완수하게 되며, 특히 그 중에서도 최종 프로젝트는 취업률 1위 달성에 큰 기반을 만든 부분인데요. 직접 기획부터 배포며 개선까지 모두 직접 해야만 합니다. 성능 최적화와 도커(docker), CI/CD 작업을 통한 배포 자동화를 경험합니다. 완성 후 트러블슈팅과 함께 발표회를 진행하고, 쉴 틈 없이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력서 특강과 이력서 준비, 면접 준비, 현업자 특강 등이 줄지어 수강생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료생 분들이 우스갯소리로 쉬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빼곡하게 채워진 정보 제공과 취업 도움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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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언리얼 인턴십 매칭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취업에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쌓은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사에 인턴으로 매칭되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불합격할 경우에도 합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칭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제안을 받고 취업까지 한 번에 성공하는 수료생 사례가 많으며, 1100개의 협업사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언리얼 엔진은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성능을 제공하여 게임 개발의 절대 강자로 자리잡았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언리얼 엔진은 앞으로도 3D 그래픽 시장을 이끌어갈 거예요. 내일배움캠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언리얼 엔진의 원리부터 활용 역량까지 배우고, 언리얼 개발자로 성장해보세요.
 
 
 
 

IT 취업에 한계란 없다, 내일배움캠프에서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비전공자, 늦은 나이, 경험 부족···, 도전을 머뭇거리게 하는 단어들은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은 이 단어들의 무게에 짓눌려 결국 시작조차 못 하고 포기하죠. 내일배움캠프는 IT 취업에서 여러분의 발목을 잡는 단어는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배움캠프에서 탄생한 수천 명의 IT 취업생으로 증명했죠. 내일배움캠프가 여러분의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 고도화된 커리큘럼, 그리고 매니저와 튜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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