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 취업 전망은?

앱 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취업이 걱정되나요? 이런 분들을 위해 앱 개발자에 입문하기 전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앱 개발자 취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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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앱(App) 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선택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앱 개발자’라는 직무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필수 정보만을 모았죠. 이 글을 읽고 앱 개발자에 한발 더 가까이 가 보세요.
 
목차
  1. 앱 개발자를 추천하는 이유
  1. 앱 개발 추천 언어 : 코틀린과 스위프트
  1. 앱 개발자 채용 전망

지금, 앱 개발자를 추천하는 이유

  • 개발 입문이 쉬어졌다
    • 앱 개발 분야에서는 최근 10년 사이 간결하고 직관적인 언어가 주류로 떠올랐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코틀린, iOS(아이폰)에서는 스위프트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비전공자나 앱 개발 입문자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죠.
  • 취업 시장 전망이 좋다
    • 모바일 앱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씩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만큼 앱 개발자 수요도 점점 늘어날 전망인데요. 지금도 앱 개발자는 수요가 많은 직군입니다. 평균 연봉이 10개 개발 직군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여러 직군 중에서도 개발자가 귀한 분야죠.
  • 창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 앱 개발자는 아이디어를 바로 현실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1인 창업가로 새로운 앱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죠. 언젠가 사이드 잡이나 창업을 해보리란 다짐을 품고 있는 분들이라면 분명 앱 개발은 매력적인 분야일 거예요.

앱 개발 언어 ① 안드로이드 : 구글이 선택한 언어 ‘코틀린’

2017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공식 언어에 코틀린(Kotlin)을 추가했습니다. 자바(JAVA)의 세상이었던 안드로이드 앱 개발 분야에 금이 가기 시작한 순간이었죠. 이후 코틀린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자바와 100% 호환되면서 자바보다 문법이 직관적이고 간결하다는 장점 덕분이었어요. 물론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몫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은 점점 코틀린을 우선시하게 될 것이다” - 2019년 구글 I/O
코틀린은 이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서 대세 언어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 상위 1000개 앱 중 95%에 코틀린 코드가 포함돼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60% 이상이 코틀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핀터레스트, 우버, 에어비엔비 등이 코틀린을 주축으로 개발됐어요.
기존에 자바를 써왔던 기업도 코틀린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서비스하는 메타는 2022년 수천 명의 개발자를 투입해 자바를 코틀린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죠. 이런 트렌드를 종합하면, 지금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코틀린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앱 개발 언어 ② iOS : 애플 생태계를 이끌 ‘스위프트’

스위프트(Swift)는 애플이 만든 iOS 개발 언어입니다. 2014년 애플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처음 소개됐는데요. 기존에 사용됐던 오브젝티브(Objective)-C보다 빠르고 간결하면서 안전하죠.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스위프트는 벌써 여러 번의 업데이트를 거쳐 안정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애플이 스위프트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죠.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를 추측해볼 수 있는 티오베지수, PyPL 순위에서도 스위프트는 꾸준히 오브젝티브-C를 앞서고 있습니다. 오브젝티브-C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전망이죠. 세상에 애플 생태계가 사라지지 않는 한, 당분간 스위프트 언어의 인기는 지속될 거예요.
 

앱 개발자 취업 전망 : 앞으로도 맑음🌞

‘앱 개발, 지금 도전해도 전망이 있을까?’
앱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마음에 품어본 질문일 텐데요. 아무리 앱 개발이 매력적이라도, 취업 전망이 밝지 않다면 선택하기가 어렵죠. 결론부터 말하면, 앱 개발자의 전망은 밝습니다. 그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모바일 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연평균 22.95%씩 성장할 전망인데요. 앱 비즈니스가 각광받고 있고, 플랫폼 기업에서는 웹 대신 앱만을 개발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시장이 커짐에 따라 앱 개발자의 수요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죠.
  • 하지만 아무리 수요가 많다 하더라도, 공급량이 충분하다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다행히 앱 개발자는 아직 시장에 충분치 않습니다. 채용 시장의 수요는 평균 연봉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채용사이트인 잡플래닛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에서 모바일 앱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총 10개 직군의 개발자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 현재 모바일 앱 개발의 대세 언어인 코틀린과 스위프트은 탄생한 지 불과 10여 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뛰어든 사람이 적죠. 과거에 많이 쓰였던 자바, 오브젝트-C로 만든 앱들도 모두 코틀린과 스위프트로 바꾸는 추세라, 지금 코틀린이나 스위프트를 배운다면 취업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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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는 앱 개발의 최신 트렌드를 커리큘럼에 반영했습니다. 대세 언어인 코틀린과 스위프트로 여러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업의 사이클을 체험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내일배움캠프는 수료생의 취업률은 80%로, 타 국비지원 프로그램보다 평균 30% 이상 높은데요. 수료생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수료 후에도 취업을 지원합니다. 이력서 작성과 모의 면접 세션을 진행하고, 자체 채용 플랫폼으로 유망한 회사에 지원할 수 있죠. 내일배움캠프와 함께 준비된 개발자로 거듭나세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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