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도중에 뇌출혈이 와서,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많이 뒤처질 뻔했어요.
담임 매니저님과 운영 매니저님들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뒤처진 부분도 학습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갖다주셨죠. ··· 밀착 관리 덕분에 제가 좋은 성적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퇴사 후 나만의 앱을 만들고 싶어 참여한 내일배움캠프. 민우 님은 예상치 못하게 뇌출혈이라는 위기를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님들의 밀착 관리 덕에 최우수 수료생으로 수료할 수 있었다는데요. 앱 개발자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민우 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퇴사 후, ‘내 것’을 만들고 싶어 합류한 내일배움캠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내일배움캠프 플러터 5기 수료생 김민우입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내일배움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내일배움캠프 합류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기계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 캐드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제품을 설계하는 일을 했습니다. G코드와 M코드라는 기계어를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거나,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작업도 했죠.
산업용 로봇을 다루는 일도 했는데요, 로봇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려면 PLC라는 자동화 제어 프로그램을 써야 합니다. 이걸 사용해서 생산 현장에서 로봇의 움직임을 설정하고, 필요한 코드를 짜거나 작업 환경을 셋업하는 일을 했습니다.
앱 개발과는 다소 멀어 보이는 분야인데, 앱 개발을 시작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막연하게 퇴사한 후,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해결하는 서비스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했던 기능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부트캠프를 찾아봤는데, 내일배움캠프가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더라고요. 바로 지원했죠.
여행 일정 추천 앱 개발로 최우수 수료생이 되다
최종 프로젝트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여행 계획을 도와주는 앱, ‘위트’를 개발했습니다.
로직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보자면, 우선 AI를 이용해서 키워드를 조사합니다. 키워드를 바탕으로 AI 혹은 가이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AI를 선택하면 AI가 일정, 장소 등 추천 리스트를 뽑아줍니다. 가이드를 선택하면 여행 가이드나 다른 사용자들이 추천해 놓은 여행 경로를 활용해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요.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나요?
개인적으로 여행 계획 짜는 걸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다닐 대면 부득이하게 일정을 짜야 하는 순간이 오잖아요. ‘AI를 사용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여행 계획을 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AI와 여행을 결합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어요.
팀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였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오히려 협업해야 한다는 점이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어요. 이번에 수료하면서 과분하게도 최우수상을 받았는데요. 팀원들과 정말 열심히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플러터를 사용해 보니, 플러터는 어떤 장점을 가진 프레임워크인가요?
플러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일 코드로 iOS랑 안드로이드 앱을 동시에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두 플랫폼용 앱을 따로 개발할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죠.
또, 플러터에서 사용하는 다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굉장히 직관적이에요. 특히 UI를 디자인할 때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갑작스레 온 뇌출혈, 매니저의 도움으로 극복하다
내일배움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한순간보다는 매니저님들께 감사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내일배움캠프 도중에 뇌출혈이 와서,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많이 뒤처질 뻔했어요.
그때, 담임 매니저님과 운영 매니저님들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뒤처진 부분도 학습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갖다주셨죠. 수강생들과 같이 할 수 없는 부분은 혼자라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런 밀착 관리 덕분에 제가 좋은 성적으로 수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배움캠프는 100% 온라인에서 진행되는데요,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죠. 혼자 집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딴짓하기 십상이잖아요. 그런데 항상 카메라를 켜고 있으니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하루에 많은 시간을 동기들과 같이 공부하고, 튜터님께 코칭도 받고요.
수료 이후 개인적으로 느낀 변화가 있나요?
내일배움캠프에 합류하기 전에는 정말로 앱을 개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교육과정을 따라 열심히 학습하다 보니, 앱 기능을 구현하고 있더라고요. 수료 이전에 비해 스스로 아주 많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내일배움캠프를 고민 중인 분들께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앱 개발을 전혀 모르는 비전공자였지만 내일배움캠프 덕에 만들고 싶었던 앱을 만들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면 운영진분들과 코치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앱 개발자 취업, 내일배움캠프와 함께하세요.
구글이 개발한 프레임워크 Flutter는 최신 기술로, 채용 공고 중 신입 비중이 50%를 차지합니다.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신입 개발자는 턱없이 부족하죠. 내일배움캠프와 함께라면 비전공자도 4개월 만에 앱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만큼이나 개선하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내일배움캠프는 배포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과정까지 커리큘럼에 모두 담았습니다. 내일배움캠프와 함께 앱 개발자라는 꿈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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